아벨수학전문학원
 
 
 
  [시험에서 실수를 피하려면 - 완전 학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6-09     조회 : 1,85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가 연기되면서 학교 시험도 늦춰져 많은 고등학교가 6월 중에 중간고사를 치른다. 등교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중간고사를 치르면서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때 무작정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을 늘리면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학습량보다 공부의 내용에 신경을 써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많은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할 때 단순히 공부한 시간이나 분량만으로 만족하거나 위안을 삼는 경우가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실질적인 시험 준비 기간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투자한 만큼의 좋은 결과를 내려면 공부에도 질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진학사가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시험 결과를 좋지 않게 만드는 대표적인 실수 유형 다섯 가지와 함께 올바른 학습법을 소개한다.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억울했던 경험이 있는 학생이라면 이를 토대로 자신의 시험 준비 과정을 재점검해 보자.
 
◐ Case 1
배운 내용인데 시험 공부할 때 종종 빠뜨린다

학교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내용이다. 하지만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 등에만 의존하다가 정작 과목 담당 교사가 강조한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또는 시간에 쫓겨서 급하게 공부하거나 스스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핵심 내용을 넘어가기도 한다.

무엇보다 충분히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고, 수업에서 다룬 내용들은 빠뜨리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번 시험의 경우 그동안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부분이 많은 만큼, 꼼꼼하게 수업 내용을 챙기지 않았다면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학교 교사나 친구들을 통해 자신이 놓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소홀히 했던 부분을 반드시 점검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Case 2
공부한 내용인데 시험 시간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분명히 공부할 당시엔 알았는데 시험 시간에 생각이 나지 않아 문제를 틀렸던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흔히들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실수가 아니라 실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알았는데 생각이 안 났다’, ‘이걸 말하는 줄 알았는데 저거였다’와 같은 후회도 비슷한 경우다.

공부를 하고 문제를 푼다고 해서 그 내용을 완벽하게 아는 것은 아니다. 공부할 당시에는 이해를 한 것처럼 느꼈더라도 정작 그 내용을 완전한 내 지식으로 만들기에는 학습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는 누가 물어봐도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자세로 학습을 해야 한다.

◐ Case 3 
어떤 개념인지 정확히 알지만 문제에 적용을 못
시킨다

어떤 단원의 어떤 개념에 해당하는 건지, 그 내용이 무엇인지도 정확히 알지만 정답을 내지 못한다면 문제 적용력이 부족한 경우이다. 이때는 고난이도 문제를 충분히 시간을 갖고 푼 다음 답안지 해설을 확인하는 과정을 갖도록 하자.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풀어내는 훈련을 통해 새로운 유형이나 어려운 문제에도 위축되지 않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 Case 4
단순 실수가 많다

단순 실수란 말 그대로 ‘단순한’ 실수다. 예를 들어 시험지에는 3번으로 체크하고 답안지에는 2번에 표기하거나 틀린 것을 고르란 문제에 옳은 것을 고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1번 선택지를 읽자마자 답안으로 표기하는 경우 또는 사칙연산을 잘못해서 다른 답이 나오는 경우 등이다.

일반적으로 덤벙거리거나 꼼꼼하지 못한 학생들에게서 이런 실수가 잦은 편이다. 공부를 할 때도 항상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차분하게 검토해 가면서 문제를 풀도록 하자. 공부할 때마다 실수 횟수를 보이는 곳에 적어두어 항상 의식하게 하는 것도 조금 더 주의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 Case 5
시험 시간이 부족하다

시험 시간이 부족해 실력 발휘를 못한 경험이 있다면 그 이유를 짚어봐야 한다. 헷갈리는 문제가 많아 한 문제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었다면 공부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영역의 학습을 보완해야 한다.

그러나 정말로 시간 안배의 문제였다면 자기만의 전략을 세우고 시험을 치르는 것이 좋다. 모르는 문제는 과감히 패스하고 다른 문제부터 풀기, 한 문제당 할애해야 하는 시간을 미리 정해 놓고 중간 중간 시간 확인하기, 서술형 문제 먼저 풀기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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